소통마당
보호작업장 2월달 이야기
- ADMIN
- 26-03-09
- 19 회
안녕하세요. 차가운 겨울 끝자락을 지나, 어느덧 우리 곁에 성큼 다가온 봄기운이 느껴지는 3월입니다.
지난 2월은 유난히 짧았지만, 그 안을 채운 온기만큼은 결코 작지 않았습니다. 꽁꽁 얼어붙은 땅속에서 파릇한 새싹이 기지개를 켜듯,
우리 보호작업장에도 여러분이 보내주신 사랑 덕분에 기분 좋은 설렘이 가득했습니다.
든든한 울타리가 되어주시는 후원자님,
기꺼이 손을 맞잡아 주시는 자원봉사자님,
깊은 신뢰로 함께해주시는 보호자님,
그리고 매일매일 단단하게 자신의 내일을 준비하는 우리 이용인분들까지.
봄볕이 모두에게 공평하게 따스하듯, 여러분의 다정함도 우리 모두에게 골고루 스며들어 오늘을 살아갈 힘이 되었습니다.
이번 2월 소식지에는 겨우내 품어왔던 꿈들이 어떻게 기지개를 켜고 있는지,
소담한 이야기들을 담았습니다. 페이지마다 머무는 따뜻한 시선이 우리 이용인들의 발걸음에 큰 응원이 되길 소망합니다.
새로운 시작은 늘 설레지만, 그 곁에 ‘당신’이 있어 더욱 든든합니다. 함께해주셔서 참 고맙습니다.
2026년 3월, 마음과 마음이 만나는 곳, 남양주시장애인복지관 보호작업장 드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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