소통마당
보호작업장 6월 이야기
- ADMIN
- 26-07-08
- 113 회
비가 그쳤다 싶으면 다시 무더위가 이어지고, 뜨거운 햇살과 장마가 번갈아 찾아오는 7월입니다.
누구 하나 쉽게 견디기 힘든 날들이지만, 그래도 우리는 이 여름을 함께 지나고 있습니다.
쉽게 지치고 숨이 턱 막히는 날씨지만, 문득 지난 6월을 돌아보니 그 더위보다 더 뜨거웠던 것은 함께했던 시간들이었습니다.
새로운 배움에 도전하고, 서로를 응원하며, 각자의 자리에서 최선을 다해 흘린 땀방울들이 하나둘 모여 또 하나의 6월을 완성했습니다.
지치지 않도록 힘을 실어주시는 후원자님과 자원봉사자님,
언제나 변치 않는 애정으로 저희와 동행해주시는 보호자님,
그리고 매 순간 열정을 다해 새로운 기록을 써 내려가는 우리 이용인분들.
이번 6월 소식지에는 우리가 함께 버텨온, 그래서 더 애틋한 일상을 담았습니다.
연일 이어지는 폭염과 장마 속에서도 여러분의 하루만큼은 건강하고 평안하기를 진심으로 바랍니다.
남양주시장애인복지관 보호작업장 드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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