소통마당
보호작업장 7월 이야기
- ADMIN
- 26-08-12
- 127 회
안녕하세요.
남양주시장애인복지관 보호작업장입니다.
숨이 턱턱 막히던 살인적인 더위에 지치던 것이 엊그제 같은데,
어느덧 입추가 지나고 아침저녁으로는 제법 선선한 바람이 스치는 8월입니다.
지나고 보니 참 뜨겁고 치열했던 7월이었습니다.
찌는 듯한 날씨 속에서도 각자의 자리에서 묵묵히 땀 흘리며 하루를 채워간 우리 이용인분들의 모습은
그 자체로 큰 울림이었습니다.
그리고 그 험한 고비 속에서도 잊지 않고 따뜻한 시선과 손길로 동행해주신 후원자님, 자원봉사자님, 보호자님 덕분에
우리는 이 여름을 무사히 버텨낼 수 있었습니다.
이번 7월 소식지에는 그 뜨거웠던 계절 속에서 우리가 함께 일궈낸 소중한 이야기들을 담았습니다.
더위는 한풀 꺾였지만,
서로를 향한 우리의 온기만큼은 식지 않는 8월이 되었으면 합니다.
부디 건강 잘 챙기시고, 늘 평안한 날들 보내시길 바랍니다.
2026년 8월, 남양주시장애인복지관 보호작업장 드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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